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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통화내역을 뽑아..
by Halkrine at 05/31 시저/ 고맙네그랴. 건강.. by 돈군 at 05/21 헐.. 협박성 문자라 굉장.. by 시저스터 at 05/20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 by 돈군 at 05/20 열심히 살고 계시는군요.. by Feelin at 05/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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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불편한놀이터 지인문답 -돈형 좀 늦었.. by 이상한사람들의 이상한장소 지인문답? by 고요속에잠들다 이번엔 돈군님네서 받은.. by 리비공간 내 인품은 과연 몇 점일까? by 砂沙美의 하루일상 - Tatter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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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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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냐. 할 말이 있으면 차라리 대놓고 하던가. 그렇잖아도 사무실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나도 덩달아 싱숭생숭하던 차에, 기분 참 찝찝하다. 측근 중에 의심갈 만한 성격 가진 녀석이 없는 것이 다행이랄까. 화가 나서 통화내역 뽑으러 갈 뻔 했다.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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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제를 바꿨다. 기존에 쓰던 기본요금제에 애드온을 더한-주간 18원, 야간 9원의 요금제는 더이상 효율이 맞지 않는다. 야간근무를 해서 더 그럴수도 있는 것 같다. 최근 갑작스레 주간에 휴대폰 통화량이 많아졌다. 애드온이 더해진 한달 2만원의 요금제에서, 6천원을 더 투자해 24시간 10초 9원으로 쓰기로 했다. 별 일도 아닌데. 이 문제 때문에 몇달간 골치아파왔던 걸 생각하니 차라리 후련하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통신사에 갖다바친 내 돈이 아깝다. 이 나라의 이통사는 죄다 도둑놈들이다. ㅅㅂ # 최근 갑자기 영화를 많이 봤다. 최신작들이 아닌, 그동안 봐야지..해놓고는 미뤄뒀던 작품들-냉정과 열정 사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전차남, 이프 온리...등. 의도한 바는 아닌데, 죄다 멜로 혹은 드라마다. 재미있게 봤고, 글을 써보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하지만...일단 뒤로 미뤄놓겠다. 나름 용기있게 썼던 말할 수 없는 비밀 단평이 너무 반응이 없어서일까. 부끄럽다. 그리고 아직은 할 일이 많다. # 직장인이 된다는 건 이런 것일까. 현실에 찌든다는 건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것일까. 글이 쓰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 열두시간 근무하고 집에가면 자기 바쁘고, 휴일엔 마찬가지로 자던가 놀기 바쁘다. 자연히 책과 노트는 뒷전이다... 라고 썼지만 사실 핑계다. 마음 먹고 쓰면 얼마든지 쓸텐데, 점점 안일해지고 게을러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업무때문에 맡고 있는 글도 한편 써야 하고, 인터뷰도 써야 하는데...다른 업무를 핑계로 마냥 미루고만 있는 내 모습이 걱정스럽다. 게임회사에 입사해...하는 업무는 작년과 달라졌지만, 그래도 한두달에 한편씩 리뷰쓰는 연습은 해두자던 다짐은 잊지 않았다. 하지만 당분간 게임에 관련된 글은 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회사에서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때 다짐했던 리뷰, 게임 리뷰보다는 차라리 영화나 책의 감상을 쓰는게 내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